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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자연분만, 가정분만 등에 대한 자료들을 모아 놓는 곳이예요

http://kr.blog.yahoo.com/eg_blog/2997?c=14,21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묻는다면??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첫아이를 키우면서까지는 예방접종은 꼭 해야하는 의무사항인줄말 알았답니다. 누구의 강요도 없었지만 그리 안하면 큰일 나는줄 알았지요
아가가 태어나고 아기수첩을 만들어주시지요 그 뒤엔 항상 예방접종표가 붙어있답니다. 전 당연히 그 칸을 꽉꽉 채워야 기분이좋았고 또 안심이 되었답니다.
그러나 예방접종 백신의 성분을 아시나요?? 혹시 예방접종을 할때 그 성분이 무엇인지 부작용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을 들으셨나요? 전 당연히 못들었답니다 뭐 들은거라곤 열이 날수 있다가 다였답니다.
얼마전 둘째아이 건강검진으로 회사 조퇴를 하고 소아과를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 무료로 해주는 진료이었기 때문일까요? 아님 돈이 안되서 일까요? 전 문전박대를 당했답니다
첨부터 기분이 별루 좋아보이지 않는 간호사분들과 의사선생님...
거기다가 예방접종을 전혀 안했다는 이유만으로.. 아이를 잡을지 모르는 무식한 부모로 낙인을 찍혀야 했답니다
우리나라는 환경이 너무 더럽기때문에 예방접종을 해야한다더군요 미국의 어느 부자동네로 이사가서 살꺼 아니라면 꼭 맞아야 하는 필수조건처럼 말씀하시더군요
예방접종을 해도 안해도 걸리는 홍역이나 수두라면 차라리 수은범벅,부작용범벅인 백신을 맞느니 일주일 앓고 나는게 아이에게 항체가 생기고 좋은게 아닌가 싶네요
아님 미국 그 부자동네로 이사를 가야하나요?
암튼 의사분과 대판 싸우고 나오는 뒷통수가 아주 뜨겁더군요
그리하여 전 요즘 예방접종에 관한 책과 안전한예방접종을위한모임이라는 사이트에 가입도 했답니다
아참 그리고 전 예방접종을 해야만 초등학교입학에 문제가 없는줄 알았는데요 안해도 된다더군요
예방접종은 의무가 아니라 선택사항이고 예방접종확인서를 가져오라는둥 예방수첩을 가져오라는둥 얘기하는건 교장의 권고사항이라 하더군요.
현명한부모가 되기 위해선 공부를 해야해요~
어떤게 현명한 걸까요?? 그건 엄마아빠가 될 여러분들의 선택입니다


답글....

인류가 이렇게 세대를 이어가기까지는 여러분야의 공이 있지요.
그중 백신의 발명이 큰 역할을 했다고들 대부분 말을 합니다.
그래서 우린 참 열심히도 내 아이에게 맞추라는 백신을 꼬박꼬박 맞혔지요.

무슨 경우던 세월이 흘러 결과가 차차 들어나는것중 접종에 관한 이야기들을 듣게 됩니다.

내 아이에게 나타나는 여러가지 증상중 접종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부적절한 증상들을 일반인인 우리들은 증명할 방법이 없지요..

큰 거대 공룡과 병아리와의 다툼이 될 소지가 역력하기도 하구요..

그러나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뭐가 옳은건지.
책과 여러 부모들 사이에서 나오는이야기들로 대략 가늠을 하는 형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약품을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면 정말 우리의 작은 아가들이 그 성분을 이겨 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많다는거구요..

조산원이라는 곳은 자연의 힘으로 산모와 아가가 세상을 만나는 곳이지요,
아무런 개입없이 말입니다.

자연의 일부인 사람이 자연을 따른다는것은 참 당연한 일인데도 그렇게 살기가 참 힘이 드는 세상입니다.

모쪼록 더 열심히 살피시고 공부하셔서 아가의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 방법을 모색하셔야 하겠습니다.

댓글
2008.11.03 16:07:46 (*.37.29.3)
홍예나
여러 전염병들의 발병률이 현저하게 낮아진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예방백신이 나오기 바로 직전이었답니다... 다시 말해 예방백신 덕분에 전염병 발병률이 확 떨어진건 아니란거지요..또한 백신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전염병이 집단발병하는 경우도 꽤 있었고요
선생님은 왜 가정분만을 했어요???

언젠가 원장님께서 제게 물으셨지요??
많은 엄마들이 조산원분만을 하며 때론 가정분만을 하는데 거기엔 각자 사연이 있다구요
산부인과에 못가는 사연으로 인해 조산원 분만을 한다구요..
원장님께서 제가 물으셨을때 전 딱히 이유를 댔지만 그건 이유라고 하기보단 그냥 변명이었던것같아요
전 산부인과가 무서워요.. 했더니 "왜 무서워요?"했던말...
근데 저두 왜 무서웠는지는 잘 몰라요
그러나 이젠 이유를 알것같아요
친정엄마는 제가 여자가(생리를 하고 나서부터)되고 나서 부터 우리를 낳던 기억들을 얘기하곤 했어요
어느 시골에서 밭매다가 배가 너무 아파서 밥해놓고 떡을 한사발들고 어두운 사랑방에 기어들어가 아가를 낳기위해 지푸라기를 바닥에 깔고 그위에 비료포대(비닐?)를 깔고 배가 아프면 뒹굴다가 배가 안아프면 하얀백설기 한입먹다가 또 배가 아프면 뒹굴다가 그렇게 하늘이 노래질무렵 절 낳았다구요
20대초반의 젊은 아낙네가 혼자서 말이지요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으며.. 아가를 낳은후 탯줄을 스스로 끊고 애기 소리가 나면 증조할머니께서 들어오셔서 태를(태반)다 챙겨서 땅에 묻었다더군요...
전 당연히 저도 그렇게 아기를 낳아야 한다고 생각했던것같아요
그리고 제 나이 20대초반무렵 절친한 친구가 아이를 낳게되었지요
신발을 분만실에 놓고왔다던 친구의 부탁으로 분만실에 신발을 갖으러 갔었는데 그때 분만실의 기억은 뭔가 모르는 쿵쿵거리는 소리(아가 심장소리였던것같아요).끙끙앓는소리...
팔다리가 다 묶인채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끙끙 앓았다던 친구의 말...
엄마의 출산얘기만 듣다 친구의 출산얘기는 참 생각외로 무서웠지요
그이후부터 전 자연스런 가정분만을 꿈꿔왔던갓같아요
집에서 애기 낳는다는 딸의 생각에 친정엄마는 전적으로 반대를 했지만 그래도 딸이 자랑스러울거라 생각해요
저에게도 딸이 있다면 아기 낳던 순간을 얘기해줄텐데... 이넘의 아들들은 잘 모를것같네요
다른 엄마들은 왜 조산원분만 가정분만을 꿈꾸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