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벽 2시쯤인데,,
오늘 너무 반가운 맘을 아무래도 풀고 가야겠기에..
이리 자판기를 두드립니다.
원장님,, 보고 싶었는데,,,,,,,,,,,,,,,,,,,,,,,
너무 반가웠어요~~~^0^
다른 분들도 첨 만났는데도 다들 좋으시더라고요
하린이네,, 부현이네,,아,,지성이네,
이름이 다 기억나지 않지만 모두들 반가웠답니다..
아,, 저는 가장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온 하연엄마랍니다..
가끔 이렇게 봄소풍 가을소풍해도 좋을꺼 같아요,,
원장님이랑 다른 분들과 더 많이 수다떨어야 하는데,,,
중간에 오게 되어서 느므 아쉬었답니다..ㅋ
다음 소풍엔 정말 저희집 가까운 작은 공원으로 오세요~~
봄도 좋고 가을도 좋고..
아이들 뛰어놀 놀이터도 있고 축구장도 있구요..
오늘 같은 주차전쟁은 없구요~~^^;;
아,,맛나고 값싼 쌈밥집도 있구요~
오늘 원장님 만나서 또 힘받은 느낌이예요..
언제나 원장님 만나면 힘이 불끈불끈 솟거든요..^^
담에 아기 마사지 하러 갈께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