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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자연분만, 가정분만 등에 대한 자료들을 모아 놓는 곳이예요

29세 초산
병원검사상 이상없음
병력 ;산과상 특이소견없음.유산경험 없음

예정일 보다 5일 먼저 출산함


,,,첫째날

  저녁 8시 35분
   오후 다섯시 경에 소변 봤을때 피가 좀 비쳐쓴데 지금 또  
   피가 비치네요..
   괜찮은거죠?
   생리통처럼 배도 불규칙적으로 아프고 허리도 좀
   아프네요..,

,,,이틀째

  새벽 1시 51분
   1시 20분 부터 진ㅌ옹간격이 3분 30초 정도로 지속되는데  
   견딜만 합니다.
   어떻하죠?

오후 5시 21분
    진통간격은 5분 3분 불규칙한데 진통이 어제 보다
    아프네요.
    방금 소변 봤는데 피가 또 비치네요.

오후 7시 47분
   3분 간격으로 오다가 다시 5분 간격이네요.
   아프긴 너무 아프네요.
   아직 멀었죠?
   진통 유지시간은 최소 30조에서 1분 정도예요.

오후 9시 18분
   졸린데 그냥 자도 되나요?
   진통간격은 여전히 5분이네요.

오후 11시 39분
   신랑이 내일 출장을 가야 한다는데 어떻하죠?
   계속 병원가자고 그래요.
   저 너무 힘들어요.

,,,셋째날

  4시 17분
   저 못참겠어요..
   와 주세요.

  5시 20분 집에 도착
    자궁문 7센치 개대

  6시
    양수 파수, 화장실에서 힘주기 40분

  7시 12분
   아가탄생!! 3.2킬로
  

우선...모든 아가가 외회전술을 시도한다고 돌아가는 것은 아니구요..

외회전술을 받으시려면
오시기 전에 먼저  병원 진찰로 알아 오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  태반의 위치가 정상인지..
   *  태아가 탯줄을 목이나 몸에 감고 있지 않은지..
   *  양수의 양이 적당한지 ..적은지 ..많은지..
   *  아가의 지금 예상체중이 얼마인지.
   *  아가가 임신 주수에 맞게 크고 있는지..

초음파로 제가 볼 수있는것은 다시 보겠지만 그래도 알아오시는 것이 좋겠구요,,
남편의 동의도 필요하고 남편분이 같이 오시면 더 좋겠습니다..
추음파로 아가의 상태를 확인한 후 약 30분동안 외회전술을 시행합니다.
약 50%에서 아가가 돌아 갔으며  나머지는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제일 중오한 것은 아가에게 진심으로 건강히 잘 나오도록 부탁하는 거랍니다..
아이도 거꾸로 있는 이유가 있겠지요..
그 이유를 아직 어른들이 모를 뿐이지요.
엄마가 아가를 순조좁게 낳고 싶어하는 노력을 하는것도
좋은 태교일거라 생각합니다.


외회전술을 가끔 시도하는데 이번에 아가가 제데로 돌아간 어느 산모분들이 올리신 글을 퍼왔습니다.
간혹 중간에 글을 쓰신 산모분이 의료인이 아니라 잘못 설명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 점 감안하셔서 읽어보십시요.
의료인이 드리는 설명이 아니라 이해하시기가 좀 더 쉬울 것 같아
올려 놓습니다..

~~~~~~~~~~~~~~~~~~~~~~~~~~~~~~~~~~~~~~~~~

저는 조산원에서 애기를 돌렸습니다^^
메일이 너무 많이 와서^^;;;
역아이신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해서 이 곳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12월 13일이 예정일인데, 31주 정도부터 역아가 되더니 37주까지 자리를 안 잡더라구요.
고양이체조며 합장합척운동을 나름대로는 열심히 한다고 하긴 했는데, 게을러서 그런지 운동도 잘 안하게 되고 스트레스 받고..
고양이체조는 애기가 밑으로 많이 안 내려가게 해줘서 애기가 도는데 도움이 되지만, 애기 돌리는 체조는 아니래요. 그래도 좋으니까 많이 하래요^^;

★보통 36주까지는 애기들이 자리를 잡는대요.
그때까지는 기다리는 게 좋다고 하네요.(애기가 너무 크지만 않다면요^^;)

병원에서도 기다리더니, 37주에 수술에 필요한 검사하고 수술날짜를 잡자고 하더군요.
전 꼭 자연분만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이상한 엄마취급 당하면서 일단 검사를 미뤘지요--
그래서 혹시 역아여도 자연분만 하는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 요즘엔 의사들이 경험이 없어서 꺼려한다고 하고 특히 첫아기인 경우에는 더더욱 자연분만을 안 한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다른 카페에서 안산에 있는 조산원을 알게 되었구요,상담을 해보니,
★애기가 3kg 이내이고 양수가 넉넉하면 돌릴 수 있다고 함 와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37+5일 꽉 채워서 대전에서 안산까지 갔답니다.

애기는 2.7~8정도였는데, 양수가 좀 적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40여분 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리고, 잘 안 돌아가는 아기는 2시간도 걸린대요.
근데, 그렇게 해도 안 돌아가는 애기가 있기도 한데, 대부분 돌아간대요.
고집 센 애기들이 가끔 있나봐요^^;

참, 조산원도 병원처럼 의료기관인 거 아시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애기 돌리는 과정...안 아픕니다^^
살을 누르면 (엄마뱃살이) 쫌 아플 때도 당연히 있지만, 별로 안 아픕니다.

★너무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게 산부인과 교육과정에 있는 거래요.
"외회전술"이라는 이름으로.
그런데도 병원에서는 무지 꺼리고 아예 경험이 없으니까 역아면 무조건 수술로 결정해버린다고 하더군요.

저는 겉에서 만져도, 명치밑에서부터 오른쪽 옆구리까지 애기 머리가 왔다갔다 하면서 만져졌었어요.
선생님이 초음파로 애기가 어떻게 있나 보시구선
아기머리랑 엉덩이 쪽을 만지면서 돌려주는 거예요.
이 얘기 들으면 모두 깜짝 놀라더라구요.
애기한테 이상 없겠느냐구ㅡㅡ;;;

★애기 돌릴 때 청진기 대고 아기심박동수도 계속 체크하구요,
애기랑 얘기하면서 돌리구요,
그러다가 배가 뭉치면 기다리면서,
애기랑 선생님이랑 엄마랑 아빠랑 같이 배만지면서 얘기하고 그래요.....

★제가 간 곳은 안산에 있고, 김옥진 조산사 선생님이 운영하는 "아기탄생 조산원"이예요.
홈피도 있고, 다음에 카페도 있어요. 홈피가면 약도랑 연락처랑 있어요.

글구 어제 보건소에 갔다왔는데, 조산원 가서 애기 돌렸다고 하니까
보건소샘 말씀이 서울경기지역은 그런 곳이 많다며 애기가 돌아와서 다행이라고 하시네요...

★참, 보건소 가면 막달에 하는 피검사 무료로 해줘요^^ 철분제도 주구요.
안 하신 분들은 보건소 가서 받으셔도 될 듯..^^

전 딱 2주 남았습니다.
아기가 자리를 잡으니까 이제 마음도 편안하고 기대도 되고^^
역아여서 걱정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모두 순산하세요.

..................................................................................다른글입니다. 글쓴이 ;공주엄마

거꾸리 울 공주..37주에 자리잡았어여..^^

암..일단 넘넘 행복합니다...
꿈인가도 싶구여. 어제 글을 쓰려고 했는데 넘 기분이 좋아서
가만히 못 앉아 있겠더라구요^^
12시쯤 자려고 누웠는데 저나 신랑이나 울 공주가 넘 기특해서 .. 넘 기뻐서..1시간이나 서로 얘기하구 울 공주한테 칭찬해주다가 잠이 들었답니다..
혹시 역아여서 고민하시는 분들 위해 ....

울 공주..진짜 이쁜 울 공주..1년 넘게 기다린 첫 아가입니다.
아가 기다려보신분들 그 심정 아시져?? 매달 생리할때만 되면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혼자 숨죽여보던 임신테스트기들.
그렇게 온 울 공주..

울 이쁜 공주가 뭐가 불편한건지..신랑말대루 관심을 끌려고 그런건지..30주부터 역아이더라구여..
병원에서는 돌아갈거에여..고양이 자세 열심히 해주세여..
매주 병원에 갈때마다 실망만 안고오고..
그렇게 36주가 되고..병원에서 수술날짜를 잡아오라그러더라구여. 날짜두 39주 이전으로 잡으라 하더라구여.
얼마나 얼마나 속상하던지..울 아가 준비도 안되었는데 억지로 꺼내는 거 같구..그래두 할 수 없다..맘으로 수술도 생각하구..하루에두 맘이 오락가락..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여..에구..넋두리가 길어졌네여..
하여간 역아여서 받았던 스트레스가 아가 기다릴때의 초조함만큼이나 꽤 컸던거 같아여..

여기 저기 많이 알아보고..고민하고..
드뎌 37주 되는날 신랑하고 안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우리 둘다 많은 기대두 안했습니다. 그저 이거라두 해봐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거 같았습니다. 5%정도의 희망만 가지구여..
신랑이나 저나 외회전술..조금이라두 아가한테 위험하거나
무리가 간다면 즉시 중지할 생각으로여..
수술이 싫긴 하지만..아가가 위험한건 더더욱 안되잖아여.

그렇게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이것저것 저와 아가의 상태에 대해서 충분히 상담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좀 긴장감이 풀렸습니다.
병원 몇달을 가도록 그렇게 오래 얘기해본적이 없었거든여
제가 다니던 병원이 좀 유명해서인지 초음파검진할때 2~3분도 안걸려여..뭘 물어볼 엄두도 못내거든여
그러고 초음파루 아가 위치를 보셨어여.
오른쪽이 태반이 있구..아가머리가 여기구..엉덩이. 등뼈위치.. 저는 그 전까지 울 아가 태반이 어딨는지두 몰랐답니다.
글구는 한번 해보자구 하셨어여. 한 30분 정도 걸린다구
그 이상은 아가 스트레스 받을수 있어서 안 하신다구여
글구 돌아갈 아가들은 10분정도면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구여.
청진기를 계속 배에 대구 아가 심장소리를 들으면서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거나 엄마가 아프면 그만하신다고 했구여

저는 좀 돌리기에 좋은 조건은 아니었던거같아여
양수양이 절대부족은 아녀두 넉넉하지는 않았거든여
병원에서도..의사샘이..양수가 의학적으로 부족하진 않은데
작은편에여..그러셨거든여.
글구 제가 37주에 갔으니까 아가두 많이 컸을거구여
또 제가 배가 좀 적게 나왔어여. 막달이라두 보는 사람이 없구여. 선생님 말씀으로 뱃살이 좀 물렁한 사람이 좋은데 저는 단단하거든여..

하여간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울 신랑 뒤에서 지켜보구여.
일단 선생님이 청진기루 계속 심박동들으시면서
울 아가 머리랑 엉덩이를 살살 만지시며 위치를 잡으셨어여.
엉덩이부터 살짝 돌리시더니 머리를 조금 밀었는데 다시 제자리로 아가가 가더군여..
손으로 움직이는 느낌은여..아프지는 않구여.
왜..우리 아가한테 태담할때 배 쓰다듬어 주잖아어..것보다는 세고..안마하는 느낌정도라고 해야하나..
선생님이나 저나 아가한테 계속 태담을 해주었어여..
"공주야..괜찮으니까..힘내..선생님 도와줘봐..""
돌리는 동안..계속 힘을 써서 돌리시는게 아니라 실제 배에 손을 대는 시간은 얼마 안되구여..중간중간 배가 뭉치니까 쉬면서 얘기하면서 그렇게 했어여.
몇번 머리를 조금씩 미시더니..
머리가 정가운데 있었다면 한 30도나 45도정도까지 머리를 미셨는데 선생님이 그러시는거에여..
"아가 돌아갔네.."
아마 그담은 지가 돌았는지..선생님이 끝까지 밀어주셨는데
제가 못 느낀건지..
순간..저는 그냥 멍했어여..아무말도 들어오지 않았어여
"네?"
"아가 돌아갔어여"
순간 눈물이 핑...아..울 이쁜 공주..내 공주..
우리 신랑을 그제서야 보니..꽤나 이성적인 울 신랑 눈가가
빨갛게 되었더군여.
그리고 초음파를 보니..정말루 울 아가 머리가 밑으로 ...
꿈만..꿈만 같더군여
선생님하구 울 아가가 얼마나 고맙던지..눈물이 나더라구여

제가 시간을 재보지는 못했는데
울 신랑을 시작할때 시계를 보기 시작했데여.
선생님이 30분 한다고는 하셨지만. 한 20분되어도 안 돌아오면 그만 하자고 애기할라구 했데여. 아가 힘들까봐..
한 7~8분 걸렸던거 같아여..

저두 여기 오기까지 고민이 많았답니다.
어디 속시원한 얘기를 해주는데두 없구
병원에서는 아주 당연히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 그러구..
사이트마다 역아..제왕절개..외회전술..열심히 열심히 읽구
또 읽구..고민하구..걱정하구.
그렇게 고민끝에 내린 결정..넘 잘한 거 같습니다.

조산원에서 나오기 전에 기뻐서 울먹거리는 저를 샘이 꼭
안아주셨습니다..오늘은 신랑하구 맛난거 먹으라구..
오늘은 아가한테 칭찬 많이 해주라구..대신 낼 부터는 많이 움직이구 적당히 먹구 ..순산할 준비하라구..

선생님..정말..너무 감사드리구여..
울 아가두 너무 고맙구..전보다 더 편한지..태동도 활발하네여

아직두 좀 흥분되서 두서 없이 길어졌네여.
모두 순산하세여..

...................................................................................
차가 밀렸습니다...강릉에서 3시간30분....
신랑은 코감기가 걸려 콧물을 흘리며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이래저래 눈치보며... 올라갔습니다...

울 김옥진원장님~
반갑게 맞이 하여주셨습니다...
간단히 문진하시고..... 혈압재고...
초음파 보면서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보통 산부인과에서 3D초음파로 봐도 대충대충 보여주고 설명도 없잖아요
그러나 조산원 원장님은 태반위치 머리 소천문대천문. .. 머리 목뼈 등뼈
팔 다리... 오래된 초음파기계였지만..ㅋㅋ 자세~히 설명해주셨죵..
"양수양이 좀 적네~물많이 먹으세요~자 돌려봅시다"

그다음...
방한켠에 누워서.. 신랑에게 복실이 심장소리 들려주시고..
살살 태담하면서~~~
어느쪽으로 돌릴꺼라고 설명해주시고...
배맛사지 를 해주시는것 같았지요~~
아!!! 복실이 태동이 심하네~~~ 싶을 정도의 느낌...

처음엔 왠지 모를 두려움과 아플까봐 긴장하고 있는데..
원장님은 그럴때마다~
"심호흡하세요~ 올치!!! "]

복실이 이상있는지 청진기로 심장소리 체크하시고
다시 배를 맛사지해주시고 (복실이 심하게 태동하네~~느낌)

"복실이~~욘석~ 머리여기있네.... 자~~~ 잘할수있지~~"
다시 심장소리 체크하시고.

제가 숨을 않쉬고 있으니깐... ^^
"엄마 심호흡 크게~~ 올치~~
울신랑 제다리를 부여잡고... 같이 심호흡하데요~~

몇번 반복적으로 하시면서
"신랑이랑 언제 만났어요~~~ "
제가 어찌어찌 만났지요~~~~하니깐 원장님 까르륵 웃으십니다...
신랑도 같이 애기에 빠져있었죠~~
청진기 다시 들으시는것 같더니..

"복실이 제자리 돌아 왔어요~~~" 원장님의 아무렇지않게 말씀하시데요..
믿기지않았어요!!!
10여분도 지났나!!!!! 설마..설마..
"네!!!! 정말요!! 진짜요????"
"보여주세요"
전 한것이 없었거덩요~~ 아프지도 않았공.... 신랑 만난 애기했을뿐.....

떨리는 가슴 진정하며 상기된 얼굴로 초음파 침대에 누웠어요
아~~~ 아~~ 정말정말
머리가 아래에서 보여요!!!! 정말 정말요!!!!!!
처음봤을때 모습이랑 변해있었어요!!!

아!!! 하나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그 짧은 시간이지만...감동 감격...
그동안 고생한거... 마음졸이며 올라온거...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고요~~~



두런두런 이야기 시키시면서도... 청진기로 복실이 심장소리 들으시면서..
10여분.......
원장님 짧은시간이지만... 온힘으로 하셨던지..
심호흡하시더라고요~~~ 너무~수고하셨어요~~

분당의 모 산부인과는 입원시켜서 외회전술한다든데...
10여분만에........ 기술이 대단하십니다..
울신랑~인정인정!!! 이랍니다... 명의 래요~~ ^^
히안하다네요~~~

다시 돌아올수있다고 하셨는데... 그래도..걱정않해요~~^^
역아라도 받아주신다고 약속하셨죵...
모두 걱정해주시어 감사해요~~~

기다려줘도 돌아올수있지만...
그기간동안 엄마는 죽습니다......
그럼 아가 태교에도 않좋잖아요~~~
외회전술 두려워마세요~~~~

돌아오는길.. 대관령 꼭대기에서 강릉의 야경을 바라보며
둘이 손꼭붙잡고 다시 화이팅하며...
내려왔답니다...

이상 복실이 엄마였어요~~^^
참~이름 지었어요.. 의준이~~ 마이쭌!!! 이라 부른답니다...^^



지금  새벽 2시쯤인데,,
오늘 너무 반가운 맘을 아무래도 풀고 가야겠기에..
이리 자판기를 두드립니다.

원장님,, 보고 싶었는데,,,,,,,,,,,,,,,,,,,,,,,
너무 반가웠어요~~~^0^
다른 분들도 첨 만났는데도 다들 좋으시더라고요
하린이네,, 부현이네,,아,,지성이네,
이름이 다 기억나지 않지만 모두들 반가웠답니다..
아,, 저는 가장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온 하연엄마랍니다..

가끔 이렇게 봄소풍 가을소풍해도 좋을꺼 같아요,,

원장님이랑 다른 분들과 더 많이 수다떨어야 하는데,,,
중간에 오게 되어서 느므 아쉬었답니다..ㅋ

다음 소풍엔 정말 저희집 가까운 작은 공원으로 오세요~~
봄도 좋고 가을도 좋고..
아이들 뛰어놀 놀이터도 있고 축구장도 있구요..
오늘 같은 주차전쟁은 없구요~~^^;;
아,,맛나고 값싼 쌈밥집도 있구요~

오늘 원장님 만나서 또 힘받은 느낌이예요..
언제나 원장님 만나면 힘이 불끈불끈 솟거든요..^^


담에 아기 마사지 하러 갈께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