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힘들다고들한다.
IMF이후에 이런 불경기는 보다보다 첨 본다고들 한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은 직장에 있는 이러저러한 일들에 주관은 간데없이 전전긍긍하며 눈치를 보곤한다.
허나 이젠 옛날처럼 못먹어서 굶어 죽는 사람은 없다.
다른 이들이 하는 것은 모두 해야 하고 남들이 가진것 또한 나도 갖어야 속이 시원하고 그러다 보니 들어가는 돈도 만만치 않고 궁색해지고 눈치만 보게 되는것이다.
젊어서 그런다면 그래도 좀 이해가 간다.
사십줄에 오십줄에 들어서서 주관없이 이사람 저사람 눈치보며 옳지 않은 일인줄 뻔히 알면서도 지긋이 눈감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배부른 소리 한다고 할 지 모르지만  그것이 꼭 배가 불러야 그렇게 되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사회가 탁해져서 옳은것이 무엇이고 그른것이 무엇인지 혼돈도 되곤하지만 그래도 옳은것은 옳은 것이다.
나이들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조삼모사 하는일은 없어지는 사람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