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낳기 해 여러 인종의 여자들은 나름대로의 자세며 도구들을 사용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산모의 마지막 진통의 자세는 엎드리는 자세입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으며 그냥 몸이 하는데로 내버려둔 자연의 자세이지요.
네 발로 엎드린 자세는 주위 환경을 무시할 수 있으며 자신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는 즉 가장 원시적인 뇌만 작동하려는 본능의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눈은 저절로 감기게 되며 안경도 이미 떨어져 나와 있습니다.
뭔가를 봐야할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사실 뭔가를 봐야 할 이유도 정말 없어집니다..

집안의 쇼파나 침대 혹은 이불을 접어 높여 주어 산모의 편안함을 도와주셔야 합니다.

무릎엔 방석이나 낮은 벼개를 받쳐주에 무릎통증의 완화를 시켜줄 수 있습니다.
방안의 온도도 이 때쯤이면 조금 높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모가 느끼기에 춥다기 보다는 강한 진통으로 인한 떨림이 있을 수 있어서지요.

남편의 터치 또한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 서로에게 터치를 많이 주고 받은 분들은 남편의 따뜻한 손이 출산시  가장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주어 이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엔 텃치또한 진행에 방해가 된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임신중에 부부 서로간의 텃치는 정말로 중요한 것이 되지요.
남편의 손길이 신경 거스르는 일이 되지 않도록 말입니다.

평상시 텃치를 잘 해왔던 부부 조차도 어떠한 상황이 되면 도움이 되지 않는경우도 있으니 진통중의 산모가 해 달라는데로만 해 주시면 되겠지요.

자!
산모가 네발로 엎드려 고래를 떨군 그런 자세를 하게 되면 주위 사람들은 아무말도 시키지 마십시요...원시뇌면 움직이게 도와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남편들은 ''어디가 아퍼?  어떻게 해 줄까?  혹은 출산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예를 들어 열쇄가 어디에 있느냐는 둥 누구누구의 집 전화번호가 몇번이냐는둥.."의 대뇌의 활동이 필요한 질문을 해대기가 일쑤이지요..

자신의 안으로 들어가 진통을 견디는 어미는 다시 경직되지 않을 수없게 되지요.
대뇌를 써야 할 일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궁이 경직되기 시작해서   잘 열리던 자궁 경부가 주춤하게 될 수도 있답니다..

진진통 중에 자궁경부의 개대가 약 3~4 센치 개대부터 약 8센티의 개대까지가 가장 통증이 심한 상황이 됩니다..

이 시기엔 그냥 지켜봐 주시고 원하는 것만 해 주시되 아주 잘하고 있다고 힘 있게 격려해 주시는 것이 산모에겐 가장 큰 도움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