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이 다 되었는데 지금 가도 받아주시나요?"
"지금 막 동영상을 봤어요.. 늦긴 했지만 거기서 아기를 낳고 싶어요.."
요즈음도 가끔씩 예정일이 다 되어  조산원이나 가정분만을 원한다고 ..해 줄 수 있냐고 문의가 온다,

아주 바쁠때는 "너무 늦으셨어요..둘째 낳으러 오셔야겠어요..
준비가 안된 분들은 받을 수가 없답니다...." 라는 말을 하곤 말을 마치게 되는데   아주 가끔은  예정일이 오늘인데 오시겠다는 분들은 받는 경우도 있지만 아기를 받고 나서 후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가맞이를 위한 준비를 하지않은 사람들은 모든것이 자신이 내린 막바지 결정때문에 더 고생을 한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그것은 긴 진통의 시간이 오면 그 사실이 역력이 들어난다.
조바심과 의구심이 고개를 들기 시작하는것이다.

출산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어찌하여 아가가 세상에 나오는지혹은 그 과정이 어떠하며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 잘 알 수가 있다
절대로 나를 쫓아 다니면 졸라대지 않는다.
왜 아기가 아직 안 나와요..
산모가 저렇게 오래 아파하는데 괜찮은가요..
이런 질문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오히려 산모에게 용기를 주고 칭찬을 하고 있다.

즐거운 기분도 잘 전파되지만 불안감 역시 타인에게 말을 하진 않지만 잘 옳겨 간다.
불안감을 느낀 산모는 옥시토신분비에 방해를 받기 시작하며 자신의 결정이 옳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부터는 더불어 출산진행도  느려진다

그러면서 남편의 불안감은 산모가 걲고 있는 자연적인 진통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그래서 출산의 준비인 출산교육이 필요한 것이고
그래서 조산원의 출산이 진통 걸려서 바로 갈 수 없는 이유이다


하지만 ~~하지만~~

누누히 하는   말처럼 여자는 이 세상에 새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하는 능력을 타고난지라 어디서 아가맞이를 하건간에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

자신의 본능과 아가의 능력을 믿는 자는 누구던지 잉태와 출산을 훌륭하게 해 낼 수 있다.

어미들이여 !
자연의 힘을 믿고 자신과 아기의 능력을 확인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