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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진칼럼

글 수 126
번호
제목
글쓴이
16 큰아이 (17세 14세 )육아?일기 1
김옥진
3912   2003-06-27 2003-06-27 09:03
6시에 듣고 싶지 않은 핸드폰 알람이 오늘도 맛있는 잠을 깨운다. 아휴!!! 도시락 반 찬 또 무얼 싸지...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 지면서 머리까정 띵!!!! 해진다. 요새는 왜이리 일을 하기 싫은지 모르겠다. 우리 엄마가 그렇다고 하시는데 내가 별써 애늙은이...  
15 시편......
김옥진
3391   2003-06-16 2003-06-16 18:35
복되어라 그 행실이 께끗하고 야훼의 법을 따라 사는 사람...... 시편 119 ;1 항상 하루를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14 만족... 1
김옥진
4123   2003-06-06 2003-06-06 09:31
사람이 항상 만족하며 살면 행복할까? 요즘은 모든 사람이 만족을 목표로 뛰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하나를 만족 시키면 또다른 만족이 들어와 앉아 버려 그 만족을 향해 또 뛰어가게 된다. 계속 욕심이 생기고 내가 가진 것이 보잘것 없어 보이고 남이 가지 ...  
13 그냥 묻지 말고 드리세요. 2
김옥진
2504   2003-06-06 2003-06-06 09:05
아버지는 항상 월말이 되면 집에 오실때 양 손 가득히 과자 봉지를 들고 오시곤 했다 . 월말에 받으시는 당직수당이 아버지의 얇팍한 지갑에 들어 있었으리라 . 그때 돈으로 한 2만원 정도였던 것 같지만 꽤나 부자가 된 듯한 느낌이셨나 보다. "예들아 아빠가...  
12 미소
김옥진
3141   2003-05-26 2003-05-26 10:05
미소는 우리를 편안하게한다. 사람만이 미소지을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태어나며 심지어 아기들은 엄마 뱃속에서 까지 웃을 수 있다. 아기가 갓 태어나 짓는 웃음은 비록 의미가 없을지라도 그 모습을 보는 순간 모두들 순수를 경험하게 된다. 갓 태어난 아기...  
11 믿음..
김옥진
3724   2003-05-25 2003-05-25 15:55
믿음.. 저와 알게된지 어언 15년이 된 이웃이 있습니다. 제 이이들이 어렸을때 아이들도 돌봐주곤 했던 분입니다. 지난주 자기네 올케가 산달이 다되었다고 와도 되겠냐고 하더군요. 그 올케는 첫아이를 6개월만에 조산하여 잃었고 둘째를 제가 다녔던 병원에...  
10 아주쉬운태교
김옥진
5830   2003-05-20 2003-05-20 00:51
아주 쉬운태교 태교가 어렵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조그마한 일도 연관지어 생각 해 보면 정말로 쉬운 일이지요. 엄마의 사랑스러운 말 하나도 훌륭한 태교가 될수 있답니다. 태내에서의 하루교육이 출생후 한달 걸린다는 말을 보면 태교가 얼만큼 중요하다는 ...  
9 아이를 키우기가 힘들다고 하지만...
김옥진
5126   2003-04-17 2003-04-17 15:34
아이들 키우기 힘들다고 하지만.... 이담에 커서 ....늙어서.... 형제 자매 만한 친구는 없지요. 저희 어머니는 4녀 1남의 장녀이십니다. 이제는 꽤나 할머니 티가 난다고들 하지만 아직도 저의 눈에는 예뿐 우리 엄마 입니다. 이모 둘이랑 엄마랑 처음으로 일...  
8 아이를 만들기전에...
김옥진
5047   2003-04-17 2003-04-17 15:30
3월 9일이 예정일인 예비 엄마를 만나고 왔습니다. 준비 없이 걱정만 산더미 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한시간 넘도록 응급 처방을 하고 오기는 했습니다만 왠지 뒤가 씁쓸해 지는 이유는 왜일까요. 우리는 유치원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를 해왔습니다. 학원도...  
7 울 아버지 사랑
김옥진
5846   2003-02-11 2003-02-11 06:54
울 아버지는 항상 아침마다 저희 두 남매를 세수 시켜 주셨습니다. 그 시절은엔 논바닥이 꽁꽁어는 겨울이었는지라 연탄 아궁이에 올려져 있는 ( 동네 우물에서 어머니가 퍼오신) 아주 따듯한 물로 세수를 하곤 했지요. 큰 스텐대야에 물을 가득이 담아 끙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