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편지지에 손글씨로 정성을 들여 네게 편지를 쓰고 싶었는데 하느님은 내게 아직도 다른 일을 하시라고 하나보다 .

대신 네게 스스로 자신의 일을 해결하는 기회를 주신거라고 긍정적 생각을 해 본다

그래서 대사관에서 비자 받으러 면접하는것도 유학 중니도 대부분 네 스스로 한것을 보니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한편 자랑스러운 맘이 더 크게 느껴졌단다

 

세상은 참 크고 다양하지

그 속으로 첫발을 내 딛는 네게 즐 지켜봐 주고 지지해주는 멘토가 되어주마

어디가든 당당하게 !

자신감 가득하게 !

주저하지 말고 덤비며 살거라

가다가 잘못갔다면 다시 돌아오면되고

잠시 헤매더라도 ~~ 시간이 걸리더라도  나중에 제길은 찾으면 되는거야

 

우선 나를 사랑하고 다음으로 다른이를 사랑해라

너는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귀한 존재거든

 

난 네가 자랑스러워

그리고 네가 내 딸이라서 고맙다

 

늘 엄마들이 하는말 나도 할께

"밥 잘먹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