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의 과정에서 본 인간의 존엄성상실에 대한 문제 제기

 

**출산자인 여성의 입장

 

출산이라는 것은 여성의 인생에 있어서 크게 괄목할 만한 이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인간적인 요구와 의지와는 별개인 출산을 경험하고 있으며 인간의 내면적인 돌봄은 배제 되어 있다

*출산 자세 ;

의료인의 요구에 따라 출산의 자세가 정해지는데 대부분은 침대에서만 있어야한다

누워서 아기를 낳아야 한다

중력을 이용한 다른 방법도 다양하며 산모가 하고 싶은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출산환경 ;

현대의 출산현장은 아기를 낳는 사람에 대한 배려는 매우 찾기 힘들다

인간도 역시 동물인데 가장 고등 동물이 가장 위험한 출산을 하고 있다

동물의 출산 현장과 비교해 보면 인간의 출산환경은 너무 밝고 출산자에 대한 개인적인 배려도 없으며 시끄럽고 차가워서 출산자의 마음을 긴장하게 만든다

출산자의 긴장은 자연스레 이완을 유도하는 출산 홀몬의 방출을 방해하여 출산진행이 매끄럽지 못하고 그로 인해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 상황을 종종 초래하게 된다

* 모아 애착의 시기를 놓침으로서 자녀와의 관계가 원만치 않을 수 있다

* 의료적인 처지의 가부를 대부분 결정 할 수 없다

 

**아기의 입장

 

* 어머니를 살리는 첫 젖먹기를 할 수 없다

* 모아 애착의 시기를 놓치게 된다

* 어느 동물이건 인간처럼 태어나자마자 떼어놓고 목욕을 시키고 머리를 빗기는 일은 하지 않는다

엄마보다 10배 이상의 고통을 견디고 나온 아가에게 우리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은 아가를 위한 일 이라기보다는 그 주위의 사람들을 위해 아기는 희생되고 있다

( 의료인 아버지 할머니들의 기타 친척들...)

따듯한 어머니의 품이 아닌 눈이 부셔 환한 신생아실에서 다른 이에게 돌봄을 받아야 한다

*약물의 사용

유도분만 ; 합성 피토신 사용

무통분만(경막외 마취 epidural anesthesia ) ;20세기말경에 시작되었으며 출산시 진통을 조절하기 위해 투여되는 진통제로서 사용한다

출산시 약물의 사용은 그 아기의 일생에 있어서 초기 엄마와의 애착형성 방해 , 중독성경향의 사람으로 될 가능성 , 자살확율의 증가 ,자페증 증가 즉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손상을 유발한다

 

 

**깨달음

 

"" 무통분만시대에 태어난 미국의 젊은이들에게 중독성 약물이 왜 그토록 필요한지 이해 할  수 있으며  출산에 약물을 많이 사용한 나라에서 왜 범죄가 더 많이 일어나는 가는 이미 많은 연구에서 밝혀졌다

산업적 출산에 대한  이러한 연구들은 의학 공동체와 대중매체들에게서 외면당한다

이제 우리는 출산의 날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상황들이 인류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볼 때이다

 

                                                                                                             참고 The farmerand obstetrian 농부와 산과의사 70~71p 녹색 평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