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만들어진 이래로 여성들은 인류의 생존에 중요한 역할인 출산이라는 일을 해왔습니다.

아무런 지식이 없었던 오래 전에도 그랬으며 과학이 발달되고 지식이 넘치는 현 시점 또한 그렇게 여성들은 아기를 낳아 세대를 잇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스러운 사랑의 산물인 아가들은 어머니의 따뜻한 보살핌 아래에 어머니의 젖을 먹고 건강히 잘 자라주었습니다.

 

여성의 몸은 자연스레 아가를 품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건강히 태아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몸을 변화시키고 마음을 준비시킵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출산의 현장은 그런 자연스러움을 마치 무슨 미신이나 무지의 결과인양 치부하며 적극적으로 출산에 개입을 하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유도분만이나 ,흡입분만, .무통주사를 맞으며 아가를 낳는 일, 출산을 두려움으로 느끼고 제왕절개를 하는 일 ,양수를 인공적으로 파수시키는 일,  회음절개 , 등이  그것입니다.

아가를 맞이해야할 모성에겐 두려움만 가득하게 됩니다.

 

이런 행위들의 목적은 얼른 산모와 태아를 분리시키는 것이 그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가의 크기가 클 경우엔  엄마의 산도를 통과하는데 다른 보통의 아기들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산모의 골반이 작으면 그  만큼 아기가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간단한 이치를 모르는 이유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아가와 산모를 위하는 일이라고 하지만 출산에 타인이나 외부의 힘이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게 되거나 약물에 노출 될 경우 아기나 산모에게 오는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일들은 자연스러운 출산이 자연스럽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 들임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작은 희망을 보게 됩니다. 

어떠한 처치와 검사보다 아기를 향한 사랑하는 마음이 그 무엇보다도 더 소중한 일이라는 것과 본능적인 모성의 힘찬 기운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고 자라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어가는 주춧돌 역할을 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소중한 치침서가 될 것입니다.

 

모쪼록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접하고 아가를 품을 여성들이 자신의 몸에 숨겨진 놀라운 자연의 힘을 믿고 멋진 출산을  경험하는 데 주저하기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