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셨어요.. ^^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평촌역 앞에 살던 모모(준원)엄마예요.

홈페이지도 달라졌고,, 조산원도 의왕으로 옮기셨네요.

그만큼 세월이 많이 지났어요.

모모라는 태명이 이젠 어색할 만큼 아이는 벌써 10살,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네요.

 

선생님도 잘 지내시죠...

가끔 방송을 통해 자연출산을 접할 때면 벌써 10년전에 가정분만을 선택했던게 너무나 잘 했다싶어요.

아이는 너무 이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인사성도 밝고 성품이 고와서 학교와 주위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알수 없지만요... ^^)

저희에게 어떻게 이런 아들이 태어났을까,, 아이아빠와 늘 감사하고 있어요.

아이 아빠와 저는 태교와 출산이 많은 영향을 줬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언제 시간내어 준원이와 인사드리러 가고 싶네요.

(주말에 언제든 가면 뵐 수 있는 건지... ^^)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