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계시죠?

비가 너무나 무식하게 오네요.

 

둘째가 생긴거 같아요.

아직 병원은 안가봤어요.

영우 때도 테스트해보자 마자 병원으로 달려갔는데,

초음파로 암것도 뵈는 것이 없어서 돈만내고 온 기억에

한 1주쯤 더 기다렸다가 가보려고요,. ^^

 

아직 부모님께 말씀 안드렸어요.

혹시나 태몽을 꾸실까해서..ㅡㅡ

제가 너무 유난을 떨고 알아봐서 그런지

영우도 우리 둘째도 태몽이 없네요.

 

영우아빠는 무지 좋아하는데

영우가 영 안좋아하네요.

엄마 뱃속에 동생이 생겼다고 이야기해줬더니

야단맞을때 표정을 짓고..

안아달라고 하고 계속...

더 치대고...

저희의 자격지심일까요?

 

여튼, 안녕히 지내시고요.

겨울에 뵈러가면 되겠죠?

20주쯤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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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우리 영우 사진이요.

 그새 많이 컸지요?

 16개월까지 발바닥도 안떼고 안아달라고 하다가

 이젠..날아다니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