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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885 제기동의 하늘이예요...090923 관리자 426   2009-09-26 2009-09-26 09:43
한밤중 하늘이가 나오려나 봅니다. 한가한 서울 한 복판의 거리를 신나게 달려갔지요. 누나가 세상맞이한 거의 같은 시간입니다. 누나도 3년전 이곳에서 태어났거든요.. 아주 조금씩 세상을 향하고 있는 하늘이는 아...  
884 의왕의 웅이랍니다.080721 관리자 430   2008-07-26 2008-07-26 12:21
나올듯 나올듯 웅이는 나오질 않습니다. 어쩐일로 친정식구도 모두 오셔서 난리가 났지요.. 귀하게 키운 딸이 아이를 낳으니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십니다. 그리 귀한 딸이 조산원에서 아이를 낳다니요. 그러나 아...  
883 모모랍니다..06.03.28 아들 3.1킬로.. 관리자 445   2006-03-29 2006-03-29 22:48
밤 새웠습니다.. 잠시 짬을 내어 밖에 나가려하는데 모모엄마의 여린 목소리에 제가 그냥 옆에 있어드렸지요.. 모모는 옆으로 얼굴은 내밀어 그리 오래 걸린 모양입니다. 아빠의 편지도 편안한 얼굴로 잘 듣고있었습...  
882 대전의 별이랍니다.090913 관리자 447   2009-09-14 2009-09-14 13:35
이른새벽마다 천사들이 신호를 보내옵니다. 첫아기를 가정분만으로 인연이 된 후 큰아이 유진이의 성장과정이 정말 자랑스러웠던 어미랍니다. 순하고 똑똑하고 두 돌이 채 되지 않았는데 세탁기의 빨래 꺼내오기 ~~ ...  
881 복덩이랍니다..080320 관리자 452   2008-04-06 2008-04-06 13:45
예정일이 3주 남아서야 비로서 조산원을알게 되셨답니다.. 엄마도 건강해 보이고 ~~ 검사도 이상이 없고 마지막 하는 교육도 받으셨지요.. 푸근해 보이는 아비도 평안해 보입니다.. 바깥골반이 작아 시간을 약간 지체...  
880 모모를 빠뜨렸네용...07021509;51 아들 3253그램 관리자 456   2007-02-19 2007-02-1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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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마음이랍니다..080708 관리자 458   2008-07-09 2008-07-09 18:44
어미는 너무나 여립니다. 그래서 늘 뵐때마다 걱정스러워했지요.. 그 여린 어미가 긴 산고 끝에 어미가 되었답니다. 아니나 다를까 힘이 부족해서 ~~ 또 바깥 골반이 비좁아서~~ 생각보다 여덟시간이나 더 진통을하였...  
878 셋째 장군입니다..06;03;11 06;30 3.6킬로 [1] 관리자 459   2006-03-11 2006-03-11 12:24
첫아이는 유도분만으로 병원에서 맞이했고 둘째는 조산원 출산을 감행한 지 24개월이 되어가던 즈음 아가를 또 낳아야한다고 전화를 주셨습니다. 이번에도 둘째 아이처럼 양수가 먼저 터져버린지 6시간만에 숨풍 아가...  
877 다복이예요..090630 관리자 460   2009-07-02 2009-07-02 14:25
7월이 예정일인 다복이가 엄마 말을 아주 잘 듣습니다. 힘든 어미가 빨리나오라 재촉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아직 열흘이 남았는데 숨풍 잘도 나왔습니다. 큰 녀석이 세상맞이를 할 땐 까만밤을 하얗게 새고 나왔건만 ...  
876 이미영님의 아가입니다..06.0324 04;43 공주 3.5킬로 관리자 462   2006-03-29 2006-03-29 22:38
한밤중에 살포시 세상에 내어졌습니다.. 엄마는 한번의 신음도 없이 아가를 맞았지요. 동생이 태어나기 직전에 깨어난 오빠는 낯선 환경에 울음을 터뜨렸어요. 건강한 세상맞이를 한 아가에게 고맙다고 말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