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
하현승님 ...일찍나온 재돌이의 탄생을 축하드려요..
|
관리자 | 984 | | 2003-12-17 | 2003-12-17 23:40 |
홍제동에서 안산까지 가서 아기 낳는다고 ... 주위의 식구들과 남편의 반대로 승현씨 꽤나 섭섭했는데,, 아빠가 그냥 이해하고 양보 하기로 하셨데요. 그래서 남은 임신기간 마음이 편하셨다나요. 그런데 자궁문이 7...
|
34 |
권연경 정진욱님의 공주...유민이..
[2]
|
관리자 | 831 | | 2003-12-12 | 2003-12-12 20:29 |
엄마의 요가로 단련된 체력으로 유민이가 아주 쉽게 탄생했답니다. 조산원에 오신지 1시간만에요... 서울 신도림동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오시는길에 택시 운전사아저씨...초초하셨는지 신호위반에 쌩쌩 ~~약 30분 밖...
|
33 |
작년 이맘때 세상에 나온 남주의 돌이랍니다.
|
관리자 | 781 | | 2003-12-10 | 2003-12-10 07:57 |
이제는 말도 아주 쪼~~~~금 하고 오리궁둥이를 흔들고 뒤뚱거리지도 않고,, 예쁘게 큰 남주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수다방에 일정이 잡혀 있으니 참고하시고 조산원 출신 엄마들과 넷 상으로 만난 여러 동지엄마들을 ...
|
32 |
하느님의 선물 ..축복이...
|
관리자 | 744 | | 2003-12-04 | 2003-12-04 21:11 |
엄마가 노래를 부르고계십니다. 너는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첫아이가 너무 커서 고생했던 기억으로 이번만은 작게 커 달라고 기도많이..운동많이 ... 드디어 지니가 세상에 나왔답니다. 오후 7시 23분이구요. 공주랍...
|
31 |
원민엄마 ...걱정을 그리하더니만 ..역시 둘째는 쉽습...
|
관리자 | 864 | | 2003-12-03 | 2003-12-03 15:49 |
원민이 낳을때 24시간 동안 진통의 악몽이 되살아 날까 몹시 두려워 하시더니만 두시간 반만에 3.5킬로의 공주가 빛을 보았답니다. 두 분 모두 아들이라고 막연히 생각 하셨었는데 공주라.....너무나 기뻐하셨어요.. ...
|
30 |
슛! 순이가 슛! 돌이로 변하는순간...
|
관리자 | 806 | | 2003-11-27 | 2003-11-27 03:38 |
아빠가 바로 소리치셨습니다. 고추다!!! 모두들 안보인다고 하셔서 슛 순이라고 했건만 .(.발음하기도 얼마나 어려운데...ㅋㅋㅋ) 진통중에'' 슛순이엄마 잘한다''라고 말하기 얼마나 힘들었는데.. 즐거운 외침이었습...
|
29 |
정찬영 ,백선근님의 아가 미동이의 탄생을 축하해요..
|
관리자 | 860 | | 2003-11-23 | 2003-11-23 13:21 |
예정일이 많이 지나 내심 초초했던 엄마 .. 역시나 머리는 단단해져서 그대로 밀고 내려오고...아주아주 조금씩... 힘주기 시작한지 3시간 끝에 아빠의 힘도 보태어져서 간신히 밖으로 나왔습니다. 힘들어서 뱃속의 ...
|
28 |
주기영선생님의 예쁜딸 탄생을 축하드려요.
|
관리자 | 964 | | 2003-11-21 | 2003-11-21 14:24 |
안산보건소에 근무하시는 간호사 선생님이세요. 씩씩하게 가정분만을 택하셨는데 집에서 조산원의 거리가 가깝기도하고 ... 해서리 그냥 조산원에서 낳으셨답니다. 진통이 오다가 시원찮아서 집에 다녀오시라고 했는...
|
27 |
예인이의 탄생을 축하해요..
|
관리자 | 744 | | 2003-11-16 | 2003-11-16 18:04 |
박만자 선생님의 교회식구 중 3 번째 아기탄생입니다. 모두들 궁금해 하셔서 산모보러 오신답니다. 아기들은 역시나 천사입니다. 예인이는 오늘 낮12시 03분에 조산원에 온지 두시간만에 세상구경을 하였답니다. 생각...
|
26 |
임재경님 ...아가의 새로운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
관리자 | 736 | | 2003-11-12 | 2003-11-12 23:31 |
집에서 아기낳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아기 아빠도 요... 멋진 새 날이 되었지요 축하드려요.. 그 동안의 좋지 않은 기억들 모두 이제 날려 버리세요. 예쁜 아가가 새로 태어났잖아요? 아가 예쁘게 잘 키우시고 가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