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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님 나로의 자연분만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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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954 | | 2004-02-07 | 2004-02-07 22:08 |
첫아이가 거꾸로있어서 진통도 안겪으시고 수술을 했어요.. 하지만 들째만은 .. 사실 저희조산원에서는 브이백( 제왕절개후 자연분만)은 하지 않는답니다. 그래도 나로남만은 ...그런데 예정일이 지나도 나올 기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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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행란님의아들 경민이가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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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11 | | 2004-02-05 | 2004-02-05 22:39 |
오늘 오전 11시경에 조산원에 오셨어요. 작은 체구에 힘이나 줄랑가 내심 걱정 많이 했는데 오후 6시 10분에 3.1킬로의 건강한 경민이가 태어났답니다. 탯줄을 두번이나 감아서 탯줄을 먼저 잘라야만 했답니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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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명 ,정연홍님의 아가 ~~우주가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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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69 | | 2004-01-30 | 2004-01-30 04:48 |
밤 12시에 조산원에 오셨답니다. 이슬은 어제부터 비쳤구요. 집에서 너무나도 잘 견디다가 오셨더라구요. 진찰을 해 보니 7센티나 열려있지 뭐예요. 새벽3시40분에 아들 우주를 편안히 맞았답니다. 제가 수유하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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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김근중님의 아가 현이가 세상에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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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59 | | 2004-01-26 | 2004-01-26 01:48 |
만 24시간을 저와 보냈지요. 마지막 아빠도 정말 열심히 산모를 도와주셨어요. 승원씨도 너무 잘 참으셨구요. 아가는 그닥지 크지않은데 골반 압구에 진입하기가 참 힘들었답니다. 게다가 예정일이 지난관계로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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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날 새게한 사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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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37 | | 2004-01-18 | 2004-01-18 07:19 |
아침 11시경에 입원하셔서 밤새 진통끝에 6시 34분 3.8킬로의 머리 길쭉한 튼튼한 아들을 얻으셨답니다. 진통 도중 못하겠다고 3번 정도 말씀하셨으나 아빠의 적극적인 지지와 격려로 사랑이엄마는 그담부터 잘 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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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숙, 강정만님의 현이가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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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1 | | 2004-01-16 | 2004-01-16 13:25 |
요사이 첫아이 낳으시는 분들이 거의 밤샌을 하게 만드네요. 어제도 밤 10시부터 아침 5시 52분에 태어난 현이때문에 하얗게 날을 샛답니다. 양수도 거의 없고 아가도 예상보다 컷기에 막판에 서로가 참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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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이엄마.. 드디어 뻐꾹이 2세가 세상구경을 하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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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51 | | 2004-01-15 | 2004-01-15 16:37 |
하지만 긴 시간동안 자궁문이 열려지지않아 황문경씨에 이어 또 다시 병원 시도를 했답니다. 아가는 많이 내려 왔는데 자궁문은 6센티에서 부은상태로 6시간째... 그리하여 이리저리 궁리끝에 수술을 했답니다.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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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문경 송명석님의 사랑이가 태어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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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51 | | 2004-01-15 | 2004-01-15 16:31 |
열심히 보건소 교육도 다니시고.. 조산원엔 책 빌리러 자주 오시곤 했었답니다. 예정일이 다 되서야 조산원분만을 결정하셨더랬어요. 3일날 새벽 약간의 진통이 있으시다며 오셨는데 아직 깜깜.... 아침 열시 다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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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향님의 가정분만 성공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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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24 | | 2004-01-13 | 2004-01-13 17:55 |
두시간 만에 숨풍 잘 낳으셨어요. 바라고 바라던 딸입니다. 아빠를 닮아 머리가 꼬불꼬불 하답니다. 엄마젖 잘 먹고 잘 자요. 오빠들이 신이났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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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님 셋째 천사의 탄생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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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69 | | 2004-01-03 | 2004-01-03 16:42 |
새벽 3시에 강한진통과 함께 조산원에 도착 하셔서 3시 33분에 3.25킬로 ... 회음열상 아주 쬐금 ...공주 출산하셨답니다. 몸도 재빠르고 컨디션도 아주 좋으세요. 출산후 제대 맥박 확인시키려 만져보시라고 아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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