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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고 쫀쫀한 건강한 아가를 기원하며 지은 태명입니다.
8센티의 자궁개대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너무나 의연하십니다.
보조 산파를 하라는 부인의 엄명에 잔뜩 긴장한 아빠는 엄마를 위해 음악을 틀어주신것이 아니라 아빠 자신이 가슴이 떨려 진정하시느라 틀어놓으셨다고 하셨습니다..ㅎㅎ
아가가 좀 큰 관계로 몇번의 힘이 더 필요했는데 옆에서 지켜보던 동아일보 기자분은 기절 직전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첨 출산에 참여해 보는데 아가도 크고..태반도 처음보고~~
그러나 쫀순이 엄마의 첫 한마디는 ""아이 좋아~~" 였답니다..
따듯한 아가를 가슴에 안고 하신 첫 마디였답니다..
다섯식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조회 수 :
512
등록일 :
2006.03.01
12:26:03 (*.192.1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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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옥

2006.03.10
15:39:40
(*.101.138.88)
원장님 덕분에 건강하고,기쁜 가족분만을 하게되어 너무 감사 드립니다.3월10일자 동아일보에 기사가 실렸더군요,덕분에 여기저기서 전화가 빗발 쳤습니다.네이버에도 몇시간만에 리플이 300개가 넘게 달렸더군요~저희 가족은 가족이 다같이 가정분만 한것에 대해 너무 감사해 하고 기뻐 하고있답니다.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요~애들 정서 교육에 너무 좋습니다.태어나는 과정을 지켜본 아이들이 동생을 더욱 소중하게,엄마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 하는것 같아 기뻐요~~모두들 순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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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걱정을 하시고 계셨는데 참 잘하셨답니다.. 특히나 옆에서 칭찬을 계속 해 주신 별이 아빠에게 이 순산의 공을 드리고 싶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