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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답니다.
밤새 진통한 엄마는 그래도 아가를 보느라 주무시지도 않아요..
아침 7시 50분 ..기대한 새벽 4시를 훨씬지났지만 끝까지 용기내고 잘해주신 복댕이엄마아빠 ! 수고하셨습니다.
2004년4월1일  3.8킬로 아들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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