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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중부터 진통이 시작되어 조산원에 새벽5시에 도착 하셨답니다.
하린엄마 푸른학교 선생님이세요..
자궁문은 3센티 열려 있고 아가도 많이 내려와 아침녁엔 볼 수 있겠거니 생각 했느데 산모가 밤새 진통으로 잠이 드셨지 뭐예요..
약간 주춤 거리다가 오전9시경부터 강한 수축과 함께 아가가 잘 내려오기시작 했답니다.
아기아빠가 앉아있는 산모의 어께를 붙잡고 앉아서 출산하셨어요..
역시 앉아서 힘을 주니 아가가 금방 내려왔지요.
오후 1시3분에 공주입니다.3킬로그램이구요..
건강한 아가출산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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