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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예님 둘재 경원이가 탄생했답니다.2004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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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25 | | 2004-04-07 | 2004-04-07 12:31 |
너무 급해서 아빠 차안에서 아가가 나왔답니다. 아마 환한 낮이 싫어서 어두운 차안에서 나왔을까요.? 바로 엄마 배위에서 편안하게 첫 호흡을 했답니다. 태맥도 오랬동안 경원이를 위해 힘차게 뛰었구요 차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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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님의 복땡이가 세상에.....2004년 4월1일 오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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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953 | | 2004-04-04 | 2004-04-04 01:27 |
나왔답니다. 밤새 진통한 엄마는 그래도 아가를 보느라 주무시지도 않아요.. 아침 7시 50분 ..기대한 새벽 4시를 훨씬지났지만 끝까지 용기내고 잘해주신 복댕이엄마아빠 ! 수고하셨습니다. 2004년4월1일 3.8킬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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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님과 윤명철님의 둘째가 태어났어요..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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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902 | | 2004-04-01 | 2004-04-01 00:08 |
첫아이 성현이가 조산원 1등 아기였답니다. 오늘 둘째 아기를 잘 낳으셨어요,. 예상외로 커서 제가 양치기아줌마가 된 느낌입니다. 첫 아기때 많이 힘들었는데 정말로 진득하니 가족 모두들 잘 기다려 주셨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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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녀님의 아가 총총이가 힘들게 세상에 나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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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41 | | 2004-04-01 | 2004-04-01 00:04 |
새벽 6시에 조산원에 도착하셨는데 진통은 시원찮아 총총이와의 만남이 느려졌답니다. 12시 경부터 본격적인 진통이 시작되었는데 정말로 아프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어요. 오후 4시 59분에 3.4킬로의 총총이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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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욱이 동생이 태어났어요..2004,3,29,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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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09 | | 2004-03-29 | 2004-03-29 02:28 |
배가 큰아이보다 좀 크다 싶었는데 좀 큰것이 아니네요.. 3.9킬로구요.. 오신지 3시간만에 그래도 숨풍 ! 낳으신 편이죠? 친할머니가 아가나오기 작전에 들어도셔서 손자의 탄생을 함께하셨어요.. 원욱이는 자기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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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곤애 ,김종수님의 둘째 아드님 탄생이요~~200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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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932 | | 2004-03-22 | 2004-03-22 18:32 |
첫아이 수현이는 너무나 힘들게 세상에 나왔었답니다. 그래서 아가받는 저도 좀 걱정도 했구요.. 그런데 오늘 동생은 너무나 쉽게 세상맞이를 했답니다. 2004년 3월 22일 오후 5시 2분입니다. 아들이구요. 형아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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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탄생했어요..이은정 이유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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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5 | | 2004-03-05 | 2004-03-05 16:51 |
오늘 새벽3시경부터 살살 진통이 오더니 8시경엔 5분 ..7분.. 점점 진통의 강도가 세어지고 이슬도 많이 비치기 시작했어요. 조산원엔 10시 경에 도착하셨답니다. 출산교실에서 배운 여러가지들을 잘 하셨구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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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엄마가 드디어 콩이를 낳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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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41 | | 2004-02-25 | 2004-02-25 02:15 |
어제 저녁 6시반경에 조산원으로 오셨어요. 진행은 순조로왔으나 콩이 머리가 그 동안 많이 컸더라구요. 그래서 좀 시간을 끌긴했는데 ..... 새벽 1시 17분에 순산을 하셨답니다. 몸에 비해 머리는 좀 큰편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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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승,최동조님의 둘째 아가가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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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964 | | 2004-02-22 | 2004-02-22 06:28 |
12시 한밤중 ,, 배가 아픈데 진통인지 구분이 안가신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아가도 작고 자궁문도 열려있었던 지라 조산원으로 오시라고 했답니다. 새벽 1시에 도착하셔서부터 진진통이 시작 되었어요. 3시 반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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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박영창님의 공주 탄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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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20 | | 2004-02-14 | 2004-02-14 17:59 |
한 밤중부터 진통이 시작되어 조산원에 새벽5시에 도착 하셨답니다. 하린엄마 푸른학교 선생님이세요.. 자궁문은 3센티 열려 있고 아가도 많이 내려와 아침녁엔 볼 수 있겠거니 생각 했느데 산모가 밤새 진통으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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