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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로리가 집에서 넷째를 순산하셨답니다 2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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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851 | | 2004-05-17 | 2004-05-17 22:14 |
일요일을 로리씨 댁에서 다 보냈답니다. 아침에 약간의 진통이있다는 전화를 받은 후 조산원에 가서 분만장비를 차에 차곡이 실었습니다. 셋째도 아닌 넷째.... 그래서 저도 계속 긴장을 하고 있었던 터인데 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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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미님이 복덩이가 시간에 맞추어 잘 나왔답니다.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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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16 | | 2004-05-12 | 2004-05-12 16:03 |
외할머니께서 오후 1시 이후에 아가가 나와야 사주가 좋다고 하시길래 복덩이엄마 ..그 진통을 심호흡 하며 잘 견디셨어요.. 사실 만 이틀이나 저와 같이 밤을 지샜는데 자궁문이 열리질않아 오늘 아침까지 걱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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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임님의 둘째의 탄생을 축하드려요..2004,5,7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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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61 | | 2004-05-08 | 2004-05-08 00:35 |
과천에서 오셨답니다. 갑자기 진통이 심해져서 전화받고 저도 많이 걱정을했어요..혹여 차안에서 아가맞이가 될까 싶어서요.. 하지만 아가도 엄마도 잘 견디며 조산원에 오셨답니다. 오후 10시경부터 아파서 11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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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이 ..김재옥님의 셋째 ..마야등장이오~~200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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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8 | | 2004-05-05 | 2004-05-05 03:29 |
어린이날이 생일날이 되어버렸어요.. 생일선물이랑 어린이날 선물이랑 다받아서 마야는 참 좋겠다.. 아들만 셋 ! ! 목소리가 더욱더 커져야 겠네요~~마야어머니.. 순산을 축하드리구요. 처음 출산에 참여하신 아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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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둘째 연우가 태어났어요..2004,5,2,오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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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984 | | 2004-05-02 | 2004-05-02 11:42 |
첫아이를 부천 열린가족조산원에서 수중분만으로 아가를 맞으셨던 연준이 어머니.. 좀더 가까운 저희 조산원에서 둘째를 맞으셨답니다. 오전 8시반경에 배가 살살 아프시다고 전화를 주셨는데 금새 진행이 되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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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서 온 요한이가 태어났어요..2004,4,28,3;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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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909 | | 2004-04-28 | 2004-04-28 03:43 |
저녘 10시에 안성에서 걸려온 전화목소리는 불안 그 자체였습니다. 진통간격도 모르신다고...얼마나 아파야하느냐고... 결국엔 요한이 아빠가 오신후 차분해지신 묘정씨..12시에 조산원에 도착하셧답니다. 그러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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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주 임동일님의 신중이가 태어났어요..2004,4,20,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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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50 | | 2004-04-20 | 2004-04-20 18:15 |
엄마께서 열심히 수영과 기체조를 다니신 덕분에 아가는 제 코스데로 잘 나왔답니다. 새벽3시반에 양수가 터진후 4시부터 살살 진통이오기 시작했어요. 새벽에 식사 챙겨드시고 아침 9시에 조산원으로 오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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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허양님의 둘째 준경이가 탄생했어요..2004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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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917 | | 2004-04-16 | 2004-04-16 21:55 |
새벽에 양수가 많이 흐른다고 전화를 하신후 약한 진통이 시작되었답니다. 큰아이와 터울이 10살이나 나서 걱정을 많이하셨다는 아빠의 말씀... 더불어 불안하게 조산원에서 낳겠다고 하시는엄마의 의견을 마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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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선님과 전종수님의 둘째 공주입니다..2004년 4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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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22 | | 2004-04-12 | 2004-04-12 19:20 |
첫아이를 아빠와 함께 근사하게 맞이 하셨었는데 둘째는 아빠를 기다려 주지 않았습니다. 15분만 기다렸다가 나왔으면 되었을텐데... 오빠와 국화빵이예요.. 공주덕택에 오빠의 돌잔치는 내년으로 미루어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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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나영님 첫아기 탄생을 축하드려요.2004.4.10일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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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942 | | 2004-04-11 | 2013-10-14 00:06 |
새벽에 배가아프다는 전화를 주셨지요. 아침 날 밝기를 기다리셨다고 하셨는데 어째 5분간격의 진통이 줄어 들지 않네요. 그래도 복덩이가 별로 크지않은관계로 쑥쑥 잘 내려와 주었답니다. 오후 5시 10분에 3.1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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