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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엄마 벅정선님의 가정분만을 축하드려요.200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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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47 | | 2004-07-15 | 2004-07-15 14:15 |
정말로 잘 참으셨어요.. 저도 정말 힘들었거든요..아가가 생각보다 많이 큰 바람에 시간도 더 걸리고 많은 사람들이 노심초사를 했답니다. 유명한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낳으신 언니는 나중에 얼굴을 붉히기까지 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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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가 태어났어요..2004.7.13 공주 3.5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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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91 | | 2004-07-13 | 2004-07-13 20:03 |
시흥에서 오늘 첨 오셨답니다. 진통없이 양수가 터졌구요. 그래도 자연적으로 조금씩 아가맞이에 들어갔답니다. 첫아기는 토끼와 여우에서 출산교실도 참여하시면서 아주 잘 낳으셨는데 탯줄은 일찍 잘라 완벽한 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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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둘째가 새벽을 가르며 세상을 보았딥니다2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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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60 | | 2004-07-13 | 2004-07-13 19:59 |
새벽 세시에 둘째의 진통이 시작 되었답니다. 저희는 4시경에 출발하여 5시에 성남에 도착하였는데 날이 훤히 밝아오고 있었지요. 억수로 내리던 비도 차츰 가라앉아 아주 께끗한 아침이었답니다. 자궁개대 5센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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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가 세상에 힘차게 나왔답니다.2004.7.7 오전7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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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98 | | 2004-07-08 | 2004-07-08 21:06 |
새벽 3시경에 조산원에 오셨을 때는 자궁경부 3센티개대로 아주 순조로운 진행을 보였는데 4시 반경부터 정말로 많이 아파하셨어요. 5시에 7센티 ...엄마보다 더 걱정이 많았던 아빠는 한잠도 주무시지않고 여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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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윤 송정현님의 어진이가 태어났어요..2004.6.28.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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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46 | | 2004-06-29 | 2004-06-29 20:33 |
너무나 긴시간이었답니다. 아침에 나오려나 ..했는데 점심을 지나 ..저녁을 지나.. 그렇게 서서히 세상을 맞이 했지요.. 요녀석이 머리가 좀 크더니만..... 임튼 순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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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숙님의 공주 별이가 태어났어요.2004.6.25 3.3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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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03 | | 2004-06-25 | 2004-06-25 18:46 |
아침 5시에 양수가 막 흘러내리더니 배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했답니다. 어제저녁 조산원에서 공운동을 열심히 하고 이완연습도 열심히 한 결과인듯 싶어요.. 본격적인진통은 오후 2시 접어들어부터 시작되었는데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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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희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2004.6.18 오전10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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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521 | | 2004-06-18 | 2004-06-18 21:39 |
나이가 나이인지라..걱정을 조금 하였습니다. 밤새 진행은 많이 더뎠지만 엄마와 아빠의 아기맞기의 노력은 성공을 하게 되었지요.. 이명화선생님이 같이 밤을 지세게 되었었구요,, 며칠전부터 이슬도 보이고 그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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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저님의 아들 연두의 탄생을 축하합니다.200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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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27 | | 2004-06-02 | 2004-06-02 17:25 |
어제 아가 아빠께서 검사 결과지와 진료 의뢰서를 가지고 오셨었는데 오늘 새벽에 진통이 시작되었지뭐에요. 한번도 얼굴을 뵈지 못했지만 씩씩한 엄마의 목소리가 조금은 편안함을 느꼈던 분이었어요. 4센티의 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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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님 아들 2004.5.3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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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966 | | 2004-06-01 | 2004-06-01 11:01 |
까딱하면 둘째를 수술 할 뻔 하였지요. 가진통으로 병원에 갔는데 오후 3시가 되도록 진행이 없다고 수술을?하라고 하더래요. 병원에서 자의퇴원하는데 각서를 쓰라고 하는 바람에 아빠는 불안하니 수술을 하자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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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님의 공주탄생을 축하드려요..2004,5,24,공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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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00 | | 2004-05-24 | 2004-05-24 16:46 |
아침 8시경 양수가 터졌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많이 나온다고 걱정섞인 목소리.. 조산원에 오신것은 10경..자궁개대 4센티 ..진통은 2분마다. 노산이라서 걱정을 한 것이 무색하게 진행이 상당히 빨리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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