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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날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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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이가 태어났답니다..
관리자
점심때 부터 살살 아프던배가 오후 들어서 본격적으로 ..
이슬은 나중에사 나오자 안동엄마는 진통이 아닌줄 아셨데요..
오후 8시 29분에 3.2킬로의 건강한 안동이가 세상에 나왔답니다..
정말로 정말로 아빠랑 똑같아요,
씩씩한 안동엄마답게 힘도 잘 주었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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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이가 태어났답니다..
관리자
867
2005-04-21
2005-04-21 17:14
점심때 부터 살살 아프던배가 오후 들어서 본격적으로 .. 이슬은 나중에사 나오자 안동엄마는 진통이 아닌줄 아셨데요.. 오후 8시 29분에 3.2킬로의 건강한 안동이가 세상에 나왔답니다.. 정말로 정말로 아빠랑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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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가 동생을 보았답니다
[1]
관리자
1010
2005-04-06
2005-04-06 18:17
남동생입니다. 체중은 2.65 킬로이구요. 아마도 엄마의 극성스러운 움직임으로 뱃속보다는 밖이 낫겠다 싶어 일찌감치 나온것 같습니다..ㅎㅎㅎ 건강한 복음이네 네식구 .. 항상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23
공동육아 박정미 선생님의 출산입니다..
관리자
1681
2005-04-02
2005-04-02 22:49
아빠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조산원 출산을 감행하신 열렬 엄마입니다. 아가를 맞으신후 아빠의 얼굴엔 아가를 향한 사랑의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마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생명을...
122
가정 분만 하신 서진원님의 컹컹이랍니다
김옥진
5361
2005-03-26
2005-03-26 19:19
두시간만에 4.1킬로의 건강한 사내아이가 나왔답니다. 자연요법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 집에서 아가를 맞이하기로 결정했지만 아기 아빠꼐서 조금은 반대를 하셨었지요. 순조롭게 아가맞이를 끝내신 아빠의 변한 모습...
121
임윤경님의 콩알이 입니다..
[1]
관리자
1801
2005-03-25
2005-03-25 08:38
행복한 모습이죠? 콩알이가 등장하기까지 엄마아빠의 노력이 대단했답니다. 엄마의 하드웨어가 비좁은 관계로 콩알이 역시 고군분투 했구요.. 그래서 콩알이라는 이름보다 한결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릴것 같다는 아...
120
최유미님 둘째예원이 입니다.
김옥진
1254
2005-02-24
2005-02-24 21:15
예찬이가 여자 동생이 생겼답니다. 예찬이랑 아주 똑 같아용.. 회음열상도 없이 숨풍 ..다들 오셔서 축하해 주셨답니다. 예찬엄마는 이제는 그만 낳고 싶으시데요. 아들하나 ~~딸하나~~ 알콩달콩 재미있고 즐거운 가...
119
가평에서 오신 사랑이엄마 ..축하합니다..
관리자
1005
2005-02-19
2005-02-19 14:32
서른 아홉의 아가맞이가 심히 걱정되었는데 오늘 새벽부터 아가맞이의 서곡이 울렸습니다. 길이 먼지라 일찌감치 아침드시고 떠나셨는데 오는도중에 3분간격!! 걱정스러운 마음을 진정하고 조산원에 10시경도착! 오...
118
(가정분만) 집에서 편안히 나온 개똥이의 태변입니다..
관리자
911
2005-02-17
2005-02-17 18:10
.......
117
이현애님 둘째아기 따님입니다...05.2.7 08;
관리자
723
2005-02-10
2005-02-10 16:30
이틀전부터 이슬이 보였는데 둘째인데도 뜸을 한참들였답니다. 숨풍 ! 회음열상 두바늘.. 아빠도 따님을 너무 예뻐하십니다.. 축하드려요..
116
개똥어멈 진통중이십니다..
관리자
759
2005-02-06
2005-02-06 05:15
모두가 응원해 주세요...지금은 2월 6일 새벽 5시랍니다... 다음날 저녁 10시14분에 개똥이네 집에서 편안히 가정분만 성공하였답니다. 3.4킬로의 야무진 공주입니다. 시간이 없어 맨트만 올립니다.. 사진은 나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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