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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상계동서 안산까지...2005 ,6,1 03;45 3.8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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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98 | | 2005-06-02 | 2005-06-02 19:08 |
친정이 안산이라 아가맞이의 고향이 되었답니다. 키도 저와 비등하야 아가가 크면 좀 힘들겠다 생각도 했고 마지막 산부인과 진찰에서도 자연분만을 할 확율이 70퍼센트 정도라고 기가 죽어 말씀하셨던것이 무색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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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님의 나무가 태어났어요.05.5.22.오후12시48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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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948 | | 2005-05-22 | 2005-05-22 17:59 |
.05.5.22.오후12시48분 2.8킬로의 공주나무래요 춘천으로 귀농하신 후 봄철이라 한창 바쁜틈을 타서 나무가 세상에 왔습니다. 흙밟고 뛰어놀 나무를 생각하니 부러워지네요.. 아빠가 나무에게주는 첫 편지를 읽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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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강아가의 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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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41 | | 2005-05-18 | 2005-05-18 20:28 |
양수가 미리 터져 걱정을 했는데 아가가 생각보다 좀 컸지요.. 3.8킬로나 되구요. 키도 크답니다. 아빠 엄마 보다 훨씬 잘 생겼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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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낭낭이가 집에서 태어났어요.05.5.12 01;21 3.0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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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18 | | 2005-05-13 | 2005-05-13 15:09 |
아빠의 최면유도로 진통 거의 없이 아가맞이를 하셨습니다. 언니는 잠에 푹 빠져서 낭낭이의 세상맞이에 동참하지 못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너무나 좋아했답니다.. 비지스VCD를 보다가 아가맞이를 했는데 낭낭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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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이가 여동생믈 보았답니다.05.5.9.새벽 세시 사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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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98 | | 2005-05-09 | 2005-05-09 18:33 |
둘째라서 한껏 느긋해지신 아빠와 동생의 등장이 너무나도 어설퍼서 아가가 울기만 하면 같이 따라 우는 시현이와 여전히 숨풍 아가 잘낳는 시현엄마와의 날샘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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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나님이 득남을 축하드립니다.05.5.4 22;28분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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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20 | | 2005-05-05 | 2005-05-05 10:03 |
오늘 하루 세번째 아가 맞이 입니다. 힘은드는데 여시 아가들은 이쁩니다요. 한번 상담후 바로 진통이 와서 아가 맞이는 잘 하셨는데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아 질문이 너무 많으시네요.. 그래도 바로 나와 젖을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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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이 등장합니다.05.5.4.오후 8시43분 아들 3.9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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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922 | | 2005-05-05 | 2005-05-05 09:57 |
만만하게 보았는데 상당히 크게나온 만만이 ... 목걸이도 하나 감구요. 누나는 엄마에게 할머니와 같이 옆에 앉아서 힘내라고 응원을 하더니만 만만이의 등장을 보고는 울음을 터뜨렸답니다. 아마 그동안 먹고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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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이가 야밤에 세상맞이를 하였답니다.05.5.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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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41 | | 2005-05-04 | 2005-05-04 13:02 |
야리야리한 몸에서 어찌그리도 강한 힘이 나오는지... 엄마의 마음이그러했나봅니다. 아빠도 옆에서 내내 넝쿨이의 탄생을 지켜보셨답니다. 아빠의 성씨가 박씨인데 태명은 " 박넝쿨! " 너무 예쁘지 않으세요..? 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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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이도 세상구경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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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85 | | 2005-04-29 | 2005-04-29 07:50 |
첫아기는 일신조산원 원장님이 애쓰셨었는데 집어서 저희 조산원이 더 가까운 관계로 이번에 아가맞이는 제가 했답니다. 엄마가 공부하고 계시는데 시험6월 초라서 아가맞이를 하고도 공부를 하셔야 한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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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님의 득남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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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74 | | 2005-04-25 | 2005-04-25 06:19 |
오늘 새벽 1시 1분에 건강한 3.0킬로의 사내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태명이 짱구답게 머리는 역시 컸답니다 새 식구를 맞은 가족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빠가 독자시라서 시댁에서도 무척 기뻐하실거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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