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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들입니다.

아가들이 너도 나도 세상맞이를 하니말입니다.

첫아기는 일신조산원 회장님께서 받아주셨는데 골반도 조금 좁은데다가 아가의 머리가 커서 3.1킬로의 아가를 한참을 힘들여 낳으셨답니다.

그래도 아가를 낳았으니 걱정 마시라일렀는데 머리가 보이기 시작해서 정말로 한참을 힘을 주어도 나오지 못하는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우주는 여전히 건강한 심박동수를 유지하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저도 참 난감해 지기 시작했더랬습니다.

그러면서 아주 천천히 우주가 세상에 나옵니다

머리는백일지난 아가처럼 큰데 4킬로가 넘나 했더니 3.9킬로였습니다.

엄마젖을 제법 잘 찾아 물고 있는데 그 덕에 어미는 훗배앓이가 좀 심한가 봅니다.

조산기운이있어 병원에 입원하여 진통방지 주사도 맞고 맘고생많았던 어미는 아가를 만나자 마자 희색이 돕니다.

요즘 유행하는 핸드폰에 우주에게 주는 편지를 담아오셔서 읽어주셨답니다.

모두 모두 고생하신것 만큼 더 큰 행복감에 젖어 계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조회 수 :
1085
등록일 :
2011.02.27
16:06:41 (*.127.16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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