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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이 다가오자 다니던 병원의 담당선생님께서 아기의 예상체중은 4킬로가 반드시 넘을거라 예상되니 수술을 하자 하셨답니다.

이제 다니지 않아도 되나요?

라고 질문을 하실정도였다니까요..

새벽부터 시작된 수축은 약간의 양수와 이슬을 동반하면서 오후 3시 들어서 6분대의 수축간격이 유지 되었습니

혹 먼길에 고생과 러쉬아워를 염려한 남편은 일찍 길을 서둘러 4시경 조산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자궁문 3센티에 아가는 아직 높은곳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일찍진입이 되었지만 만만치 않은 아가의 크기에 밤을 꼬박새운후 8시 38분에 건장한 남자 아기 티리온이 태어났습니다

드디어 나이들어 아버지가 된 쉐이므스씨는 제법 슬링도 잘 맬줄알고 흥분되는 모습은 아니었지만 점점더 아기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다섯시간 후 사뿐이 걸어 돌아가는모습에 자연출산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애 쓰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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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885 도현이동생 이현이랍니다. file Rosa 2864   2013-11-27 2013-11-27 13:41
허리는 아팠지만 도현이도 아주 순하게 세상에 나왔답니다. 이번 여동생 이현이 또한 쑤욱 ~~ 깜 짝 놀랄 정도로 ~~ 제가 장갑을 낄 새가 없었으니까요. 쪼그리고 앉으니 더욱 내려오기가 쉬웠나 봅니다.. 세상 누구...  
884 소망이 탄생이요 file Rosa 1426   2013-11-27 2014-02-03 13:32
소망이가 태어났습니다. 생각보다 아기가 컸습니다. 그래서 태어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아빠는 두 아이들을 건사 하시느라 기진하지만 어찌 어미만 할까요. 동생의 탄생을 함꼐 하기위해 자다말고 아빠가 큰...  
883 malorie 가 둘째를 출산하였습니다.. file Rosa 4456   2013-05-27 2013-05-27 14:41
새벽세시 양막이 파수 됩니다. 네시에 뵙자고 했는데 도착하니 벌써 아가는 세상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꽃처럼 열린 세상입구에 뱃속상황이랑 같은 물속에서요.. 누나는 첨 본 동생이 조금은 질투가 나지만 금방 ...  
» 원주에서 온 캐나다인 나탈리가 4.56킬로의 건강한 아... file Rosa 2270   2013-05-26 2013-05-2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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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우주입니다.20110227 Rosa 1085   2011-02-27 2011-02-27 16:06
좋은날들입니다. 아가들이 너도 나도 세상맞이를 하니말입니다. 첫아기는 일신조산원 회장님께서 받아주셨는데 골반도 조금 좁은데다가 아가의 머리가 커서 3.1킬로의 아가를 한참을 힘들여 낳으셨답니다. 그래도 아...  
880 남숙씨와 병권씨 가 둘째 공주를 맞으셨습니다. 김옥진 1192   2011-06-21 2011-06-21 13:11
모든 출산은 누구에게나 공편해야 한다고 늘 생각합니다. 이 분들에게도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유독 저를 너무나 좋아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아기가 나오기 직전 ~ 그 상황을 너무나 두려워하셨...  
879 장군입니다.20110227 file Rosa 828   2011-02-27 2011-02-27 13:28
누나 주연이는 장군이를 보려고 밤늦게 까지 기다렸건만 아가 낳고 먹을 엄마의 미역국을 두그릇이나 뚝딱 해치우고는 장군이가 나올땐 그만 잠들어 버렸답니다.`` 할머니가 장군이 나왔다고 깨우니 게슴치레 아가를 ...  
878 엄마 아빠의고백20110306 Rosa 1133   2011-03-06 2011-03-06 13:22
엄마의 고백 기다려지고 보고싶은 우리 아가에게 엄마 뱃속에서 10개월동안 무럭무럭 자라이제 얼굴을 마주할 날이 얼마 남지않았구나 이 글을 읽을땐 너와 얼굴을 마주하고 있겠지? 10개월 ! 우리 둘째가 엄마아빠에...  
877 정원이가 동생 숭이를 만났습니다. 김옥진 1193   2011-05-16 2011-05-16 13:01
정원이는 가족모두 밖으로 나가고 난 후 아빠의 손을 빌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그럴까 아빠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십니다. 더군다나 대전으로 가서 낳아야 하니 더욱걱정입니다.. 깊은밤 대전으로 열심히 ...  
876 세연 정연이가 여동생을 보았습니다 110408 김옥진 1257   2011-05-16 2011-05-16 12:58
귀농을 하신 부부가 드디어 예쁜 공주를 보셨습니다. 주관이 뚜렸하여 누구의 말도 듣지않고 꾿꾿이 아가를 맞으십니다. 그냥 혼자 낳으셔도 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엄마편이 한명 생기셨으니 집안분위기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