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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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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jpg

 

3 6일 태어난 영우예요, 선생님.

봄이를 영우라고 시부모님이 이름지어 주셨어요.

여튼, 행복한 출산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영우1.jpg

 

제가 젖이 안 나와서 지금까지 무지 고생중이예요.

아직까지 혼합수유 중이고요.

이미숙 선생님께 관리를 꾸준히 받는다고 받는데도 그러네요.

그래도, 영우는 잘 크고 있어요.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영우가 땀띠인지 아토피인지

얼굴이 벌긋벌긋해요.

그냥 둬야하는지 병원에 가봐야 하는지 걱정이예요.

영우3.jpg

 

아기 낳던 날 그렇게 울던 아빠는

여전히 목불인견으로 아기를 이뻐해요.

아침에 보채는 아기를 잠도 덜 깬상태에서

달래주는 게 고마워서 한 장 남겨봤어요.

다른 아빠들도 출산때만 도와주지 말고

육아과정 내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도윤이가 벌써 7개월이 되었어요.

100일에 뒤집기 하고 요즘은 배밀이를 열심히 하고 있지요.

목욕은 아직도 도윤아빠가 시키고 있어요.

원장님 말씀을 참 잘 듣고 있죠?

 

 

도윤뒤집ㄱ.jpg

IMG_4197.jpg

 

이렇게 아기때 쓰던 슬링을 하고 아가 우유먹이는 일이 폼이 나네요^^

이슬비친지 오늘이 4일째인데 보름이가 점점 아기가 되어가요.

안그러던 아이가 오늘 바지에 응아도 두 번이나 하고 쉬도 세네번...

갑자기 젖달라고 하고

말투은 점점 아기 말투가 되어가네요.

“그래 너도 누나가 되기는 쉽지 않겠지.. 얼마나 마음이 힘들겠냐.” 하면서 받아주고는 있답니다.

둘째 낳고 나서는 어떨까 걱정이 되네요^^

 

Rosa
댓글
2010.05.02 10:49:22

ㅎㅎ

보름이를 조산원 모델을 시켜야겠습니다.

동생교육 자료로 이 사진도 함께 말입니다..

제법 폼이 나는데요?

동생보다 보름이가 더 예쁘고 멋지다고 늘 말씀해 주셔야 행요..*^^*

 

 

IMG_4226.jpg

이슬비친지 3일째..

진통이 감감 무소식이길래 보름이를 데리고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왔어요.

간큰 엄마인가요? ㅋㅋ

이렇게 다녔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네요~

보리는 아직 나올준비가 안되었나 봅니다.

여유있게 기다려 봐야죠!

 

김옥진 원장님 잘 지내시죠?

복댕이가 태어나고 180일이 되었네요~ 시간이 정말 잘 가요^^

이제 '성주'라는 이름이 생기고, 뒤집기도 하고, 이유식도 시작했어요.

아직까지 병원 한번 안 가고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어서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복댕이가 작년 천사데이에 태어나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네요. 많이 컸죠? 태어날때 보다 많이 잘생겨졌어요 ㅋㅋ

눈은 저를 닮았고요, 나머지는 아빠를 많이 닮았어요.

육아휴직 동안 성주와 함께 보내는 이 시간이 더없이 소중하네요~

원장님 한가해지시면^^ 꼭 한번 성주 데리고 놀러갈게요.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안성주.jpg

Rosa
댓글
2010.03.31 13:06:04

맞아요..

예쁜 눈이 꼭 엄마를 닮았군요...

근사한 킹카 입니다...!!

늘 기억해 주시고 아기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날 따스해 지걸랑 모두 함께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5월쯤 날 잡아 볼께요..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은 따사로운데 바람은 아직도 찹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저는 출산휴가를 마치고 3월 2일부터 다시 출근을 하고 있어요.

 

아침에는 지민이, 지후 두 녀석을 시어머님께 맡기고

회사에서 하루 2번 모유 유축하고

저녁에 돌아와서 젖 먹이랴, 씻기랴...

 

아이가 하나였을 때보다 훨씬 많은 일거리에 힘이 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두 녀석이 서로 쳐다보며 자기들끼리 통하는 뭔가가 있는 것처럼

누나는 동생에게 종알거리고

동생은 누나에게 옹알거리는 모습을 보면

이런게 행복이구나 싶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셋째도 낳고 싶지만...

그냥 천사같은 두 녀석만으로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렵니다. ㅋㅋ

그래서인지, 더이상 행복한 출산을 하지 못한다는 아쉬운 마음에

자꾸 이 사이트에 들어와 기웃거리게 됩니다. 

 

안산에 갈 일이 있으면 꼭 한번 들르겠습니다.

원장님 얼굴 뵙고 새콤달콤한 딸기 한바구니라도 꼭 함께 나눠 먹고 싶습니다. ^^

 

 

 DSC01446-1.jpg

Rosa
댓글
2010.03.30 17:13:39

그렇게 힘든 육아지만 참 행복한 시간들이라는것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라듸오에서 육아에 힘든 어미의 구구절절한 사연에 차타고 가면서 엉엄 소리내어 울었어요'

이십년이 지났건만 지난 시절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후회스럽고 뭐 그런 맘 때문에요..

그리고 하나도 바뀌지 않은 현실에 분통도 났답니다.

유방암 걸려서도 한번도 울지 않았는데 그 시절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요..

 

샘은 그래도 아이들 어르신이 봐 주시니 한결 나으시리라 생각되네요.

 

정말 멋진 시절이니 나중에 아이들 자라서 행복했던 시절이라고 기억되길 기도해용...

 

 

SL703016.JPG
SL703015.JPG ㅎㅎ
Rosa
댓글
2010.03.20 18:01:00

에구 이쁜 우리 여주!!```

두건 두르고 밭 매러 나가려궁~~~~

SL702761.JPG
원장님, 잘 지내시죠~? ^^

사랑이 태어난게 엊그제 같으데, 벌써 8개월이 지났네요.

 

출산 거의 다되서 거꾸로 있는 사랑이 태아모습에 걱정스런 마음으로 찾아뵜는데,

원장님 덕분에 큰 용기 얻어서 출산 잘하고 현재 우진이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늘 건강하세요~! ^^

 

 

우진이1.jpg 우진이2.jpg 우진이3.JPG  

 DSC01214-1.jpg 원장님~

추운 날씨에 잘 지내시죠?

 

지후가 벌써 태어난지 67일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날씨가 추워 바깥 외출은 전혀 하지 않고

저도 지후도 집에서 먹고 자고만 했더니

엄마도 아들도 모두 동글동글 통통해지기만 하네요.

 

젖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요즘엔 엄마, 아빠 쳐다보며 벙글벙글 웃어주는 모습에 완전 행복합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원장님께서 저희 지후 거꾸로라도 낳자고 용기를 주신 바람에

저도 마음 편히 먹고 지낼 수 있어

지후가 자리를 제대로 잡고 세상맞이를 한 것 같아요.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곧 설이 다가오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집필도 잘 진행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제가 처음 open할때 태어난 귀여운 아이들이랍니다...

남주, 복음이, 시현이, 가연이  .....

벌써 국민학교를 다닌답니다....예쁘게 자라줘서 정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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