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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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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과 2009년 두차례에 걸쳐 두 남자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두아이 모두 3.6kg으로 건강하게 낳고 이제는 6살 3살이 되어 인사를 드립니다.

종종 들러 글 남길께요~ 우리 원장님 넘 좋아요!

예방접종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대안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제가 찾은 대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원장님께 여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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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진
삭제 수정 댓글
2011.04.17 23:58:38

와우 ~~ 드디어 가족사진이 제게도 도착했네요...에궁~~예뻐라

원장님~

그간 잘 지내셨어요?
벌써 올 한해도 다 지나갔습니다.

 

저희 집에 두 녀석도 잘 지내고 있어요.

지민이는 곧 4돌이 되고, 지후는 조촐하게 첫돌 잔치도 했답니다. 

 

아이들을 모두 12월에 낳아서 그런지 연말이 되면 부쩍 선생님 생각이 나곤 해요.

 

1월 8일(토) 저녁에 안산 중앙역 근처에 사는 친구집에서 모임이 있어요.

4식구 모두 출동할건데

가는 길에 원장님께 전화드리고 인사 한 번 드리러 갈게요. ^^

 

부디 그 날 안산에 계시기를...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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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보다가 다른 까페에 올려져 있는 사진이 있네요..6년전 ~~ 젊어보입니다..ㅋㅋ

이 아기들은 지금 고등학생이 되어 있겠네요...

잘 들 자랐겠지요?

원장님 ^^*

건강하시죠? 사진 정리를 하다가 일우랑 함께 찍은 사진이 보여 올립니다.

진작에 사진을 올렸어야 했는데, 아기돌보랴, 몸조리하랴 하다보니 이제서야 올립니다.

일우가 석가탄신일(5월21일)에 태어났는데...어느새 100일이 지나고...지금은 160일이 되었어요^^

일우가 태어나던 날...그날을 생각하면, 일우를 자식마냥 예쁘게 안아주시던 원장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

다시 떠올려도 너무나 감사한 원장님..일우의 제 2의 엄마께...다시금 감사드려요~^^*

여전히 어디에선가... 새로이 태어나는 천사들이 이 세상에 잘 내려올수있도록... 하늘과 세상을 연결해주고 계시겠죠?!

사랑의 전도사인 원장님..^^* 무엇보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P.S

아, 태명이 <최정상>이었으니, 정상이라고 해야 기억이 나실듯하네요!ㅎㅎ

석가탄신일에 태어났기에  연뿌리 <우>자를 써서 <일우>라는 이름이 만들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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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산이보다 몸무게도 많이나가고 예정일도 훌쩍 넘겨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께서 순풍낳도록 해주셨죠~~ 

 

그런데 둘째 키우는 일이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선생님 아시죠?  남푠 일에 매진하는거....

산이가 장중첩이 와서 새벽에 응급실 달려가는 것두 저혼자 해야했구  

 100일을 갓 넘긴 하늘이가 갑자기 열이 너무 올라 응급실을 가야 했었어요.

 

 다행히 산이나 하늘이 지금은 거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건강한 이 녀석들 보며 매일 매일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말라깽이로 간 저도 요새 넘 더운데 우리 선생님 요새 힘드시죠? 

눈이왔던 3월에도 땀을 뻘뻘 흘리시며 조리원에 오셨더랬는데...

선생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둘째가 이쁘네요~~

 

조리원 중에  방광염이 와서 산부인과 갔는데요.

의사가 차트를 안보고 바로 진찰하셨는데요.

제가 출산한지 몰랐다고 어디서 애 낳았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조산원 출산했다고 하니 그 조산사님 정말 훌륭하시다고 칭찬해 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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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이가 은은한 달빛이라면

해찬이는 해처럼 희망차게라는 뜻으로 지은 한글 이름이랍니다.

 

일명 해와달 오누이라고 소개한답니다. ㅋㅋ

 

30일을 전후로 유선염이 와서 고생하다가  (이 기간에 5kg이 빠졌다니까요~^^)

80일이 지나면서 밤 10시에 먹고 아침 5시-6시 정도에 젖을 먹습니다.

 

2시간 - 2시간 30분 간격으로 수유를 한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된것 같아요.

밤에 자기 전에는 유난히 젖을 많이 먹으려고 하구요..  참 신기하죠~

 

푹먹고 푹자고~  얼마나 이쁜짓을 하는지 몰라요..

해찬이가 이렇게 순하지 않았으면

엄마의 사랑을 시험하는 보름이의 변화무쌍한 태클로 폭군이 되어 있을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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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쿨 오늘도 나비잠^^

헤더씨의 행복한 home  bir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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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좁은 골반을 비집고 나온게 엊그제 갖은데 우리 하은이가 벌써 50일이 되었어요

원장님께서 세부 출산 축하한다며 글써주신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50일 사진 찍으면서 우리 하은이가 너무 웃어서 신나게 촬영했습니다.

사진기사 이렇게 웃는 아기는 처음 본다며 너무 수월하게 끝났다고 칭찬도 해주셨습니다.

아마도 자연스럽게 출산을 해서 아기의 스트레스가 없었던게 한  몫 했던거 같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하은이 이쁘죠?Untitled-1.jpg